유증기 액화 회수 처리 장치 NO.1 에코매직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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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설비의 한계

기존 유증기 회수 방식은 한계가 있습니다.

Stage 1

휘발유 수송차량에서 주유소 지하저장탱크로 하역하는 과정에서 유증기를 흡입하여 휘발유 수송차량에 보내는 유증기 회수 시스템.
주유소에 휘발유 수송차량이 오지 않을 때, 유증기가 많이 생기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인근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Stage 2

자동차에 기름을 주유할 때 발생하는 유증기를 흡입하여, 주유소 지하탱크로 보내는 유증기 회수 시스템.
단순히 유증기를 다시 지하탱크로 되돌리는 것은 주유소 탱크 내에 유증기 압력을 높이는 위험이 있습니다.

현 유증기 회수설비의 실상은 어떤가요?

큰 비용을 들여서 만든 유증기 회수설비, Stage 1과 2로 되어있어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 YTN뉴스 (2023.09.30)

    6백억 들인 회수시설...유증기는 여전히 '줄줄'

현 유증기 회수설비의 한계

많은 회수설비가 설치되었지만, 이제 새로운 Stage 3 회수설비가 필요합니다.

  • 대기환경보전법과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주유소는 유증기 회수설비를 설치하도록 함.
  • 2004년 주유소 저장 단계 유증기 회수설비(StageⅠ) 설치, 2008년 주유기단계 회수설비 (StageⅡ) 설치 의무화.
  • 주유기단계 유증기 회수설비는 1차로 대도시와 2차로 50만 이상 대도시 주유소 총 5,500여 곳에 설치가 진행 중, 2021년부터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발전소 주변지역 등 2000여 주유소에 대한 설치가 진행 중.
  • 전체 주유소의 70% 정도가 설치 의무 대상이나 이마저도 23% 정도는 미설치. 전체 주유소의 약 절반이 사실상 미설치.
  • 주유시 회수된 유증기는 다시 저장탱크에 보관하여 정유사 수송차량으로 회수, 소각처리하여야 하나 사실상 소각시설 미비, 운송 등 각종 비용 발생 등 문제로 주요소 내 통기관을 통해 대기로 방출.
  • 즉, 주유중 폭파 방지를 위해 회수 설비를 설치하고 있으나 결국은 대기중으로 배출하여 환경오염은 물론 주민 건강에 악영향.
  • 저장탱크에 유증기가 찬 상태에서 더운 날씨 등 영향으로 압력이 찰 경우, 폭발할 위험은 여전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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